[사진] '미식가들에게 인기' 지리산 자락 옻순 채취 한창

함양 마천면 의중마을, 토종 참옻나무

등록 2014.04.21 11:33수정 2014.04.21 11:33
0
원고료로 응원
a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 주민들의 옻순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 장철안(45)씨가 지리산 자락의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4월 말에서 5월 초에 생산되는 이곳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옻순은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a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 주민들의 옻순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 주민들의 옻순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군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우리도 신라면과 진라면 골라 먹고 싶다
  2. 2 펄펄 끓는 아스팔트에 엎드린 부모들 "참사 멈춰 달라"
  3. 3 "백종원만 보고 시작한 연돈볼카츠... 내가 안일했다"
  4. 4 이종섭·임성근·신범철, 증인 선서 거부 ..."짜고 나왔나"
  5. 5 'MBC 1위, 조선 꼴찌'... 세계적 보고서, 한글로 볼 수 없는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