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청소년문화의집 ‘늘예솔’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학생들이 ‘제2회 청소년방과 후 합창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청소년육성재단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조용덕)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늘예솔' 방과후아카데미(아래 늘예솔) 소속 학생들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제2회 청소년방과 후 합창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창대회는 지난 20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에서 8개 팀, 350명이 참가했다. '늘예솔'에서는 학생 40명이 참가, '주 너를 지키며(자유곡)'와 '노을(지정곡)'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아카데미는 안양2동 주민자치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방과 후 아카데미 평가에서 2010년에 이어 최우수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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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청소년육성재단 ‘늘예솔’, 합창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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