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메달을 향해 비상하는 리세광

등록 2014.09.25 22:04수정 2014.09.25 22:04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메달을 향해 비상하는 리세광 ⓒ 유성호


한국 리세광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최고 난도인 '리세광'(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몸을 굽혀 두 바퀴 돌며 한 바퀴 비트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은 10장 연속촬영 후 레이어 합성).

이날 리세광은 '드라굴레스쿠 파이크'와 '리세광'을 시도해 1, 2차 시기 합계 평균 14.799에 그쳐 4위를 기록했다. 
#리세광 #인천아시안게임 #도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이게 뭔 일이래유"... 온 동네 주민들 깜짝 놀란 이유
  2. 2 3일마다 20장씩... 욕실에서 수건을 없애니 벌어진 일
  3. 3 팔봉산 안전데크에 텐트 친 관광객... "제발 이러지 말자"
  4. 4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5. 5 공영주차장 캠핑 금지... 캠핑족, "단순 차박금지는 지나쳐" 반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