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향미 시인(좌), 권순진 시인(우)
2014년 귀천문학상 수상자로 천향미 시인과 권순진 시인이 선정됐다. 천상병문학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류준열)와 한국시사랑문인협회(회장 배종대), 스토리문인협회(회장 김원식)가 공동 주최하는 이 상은 고 천상병 시인의 시정신을 기리는 문학상이다.
천향미 시인은 1965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계간 <서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했다. 5년여에 걸쳐 (사)윤동주선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부산시인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바다빛에 물들기>, <깡이 있어야 날제>가 있다.
권순진 시인은 1954년 대구 출생으로 계간 <문학시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대구문인협회 사무국장과 계간 <대구문학> 편집주간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일보>에 시칼럼 '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를 연재하는 등 활발한 집필 및 문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집으로 <낙법>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제12회 천상병문학제(지리산문학의 밤, 천상병추모제, 귀천문학상 시상 등) 자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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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귀천문학상에 천향미·권순진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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