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 3D 프린터로 사람의 얼굴도 복제할 수 있을까? 국립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사진 속 장면처럼 3D 스캔 기술을 이용해 피사체의 외관을 3D로 불러오면 얼마든지 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현규
과학창의축전의 또 다른 특징은 청소년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최신 IT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특히 이번 행사에는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한 체험 장비들이 대거 전시되어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국의 우수 과학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는 무한상상페스티벌존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창원과학체험관, 국립과천과학관, 호서대 등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전시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은 3D 프린터로 레고, 아이언맨 등을 만들어 전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갖고 싶어 부산인적자원개발원 부스에 전시 중인 아이언맨 마스크. 갖고 싶다는 말이 여기 저기서 들려왔다.
박현규
듣고,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로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과학창의축전.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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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만지고 즐기는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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