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탐스럽게 익은 거창 오디 수확’

등록 2015.06.01 09:59수정 2015.06.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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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남 거창 마리면 순이농원에서 최정구(54)씨 부부가 검붉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경남 거창 마리면 순이농원에서 최정구(54)씨 부부가 검붉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을 맞아 경남 거창군 마리면 순이농원에서 최정구(54)씨 부부가 검붉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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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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