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경남 거창 마리면 순이농원에서 최정구(54)씨 부부가 검붉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을 맞아 경남 거창군 마리면 순이농원에서 최정구(54)씨 부부가 검붉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