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최고위원들과 자택서 화해 만찬

등록 2015.09.22 21:49수정 2015.09.23 09:10
11
원고료로 응원
a

ⓒ 새정치민주연합 제공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에서 이종걸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과의 만찬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영식 주승용 최고위원, 이종걸 원내대표, 유승희 최고위원, 박광온 대표비서실장, 전병헌 최고위원, 문 대표, 이용득 최고위원.

[관련 기사] 문재인 집들이... 주승용조차 "당이 잘 봉합됐다"
#문재인 #구기동
댓글1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3일마다 20장씩... 욕실에서 수건을 없애니 벌어진 일
  2. 2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3. 3 [단독] '윤석열 문고리' 강의구 부속실장, 'VIP격노' 당일 임기훈과 집중 통화
  4. 4 이시원 걸면 윤석열 또 걸고... 분 단위로 전화 '외압의 그날' 흔적들
  5. 5 선서도 안해놓고 이종섭, 나흘 뒤에야 "위헌·위법적 청문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