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 www.sisul.or.kr)은 오는 26일까지 '계절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갤러리 아뜨리애에서 신진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약100미터에 달하는 아뜨리애 벽면을 눈금자로 표시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표현했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
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