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반노조 '최저임금 1만원' 선전전 벌여

등록 2016.04.01 09:06수정 2016.04.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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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민주노총일반노조 조합원들이 1일 아침 창원시청 주변에서 '최저임금 인상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일반노조 조합원들이 1일 아침 창원시청 주변에서 '최저임금 인상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민주노총(경남)일반노조 조합원들은 1일 아침 창원시청 주변에서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 조합원들은 앞으로 매주 2회씩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다.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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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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