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총선 전날 '노란리본' 달고 나온 주민

등록 2016.04.12 20:26수정 2016.04.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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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총선 하루 전날 '노란리본' 나누는 서대문구민 ⓒ 남소연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시장 입구에서 한 주민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하며 '노란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존경하는 어르신들께'로 시작하는 노란 팻말을 준비한 김종남(52)씨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픈 '서대문 416 네트워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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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실' 위해 투표해달라는 서대문구민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시장 입구에서 한 주민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하며 '노란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존경하는 어르신들께'로 시작하는 노란 팻말을 준비한 김종남(52)씨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픈 '서대문 416 네트워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 남소연


#20대총선 #세월호 참사 #세월호 #서대문416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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