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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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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의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등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5월 6일 오후 처음으로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옥시제품의 퇴풀이 결정된 것.
이날 오후 직원들이 옥시제품을 퇴출시키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그리고 이는 상부의 지시에 의함으로 밝혀져, 향후 홈플러스는 전 매장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그렇다. 이것이 신호탄이 되어 모든 대형마트 매장에서 옥시제품이 철수될 수 있기를.
그래서 옥시가 하루 빨리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피해자들의 구제에 모든 방안을 총동원할 것을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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