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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서울 365 패션쇼'의 하나로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 365 패션쇼'의 하나로 신진 패션 디자이너에게는 홍보 및 판매의 장을, 모델 지망생에게는 꿈을 펼치는 장을,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패션을 즐길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패션쇼 의상은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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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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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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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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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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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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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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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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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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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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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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