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당하게' 워킹하는 3색 신호등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열린 서울 365 패션쇼

등록 2016.06.02 18:26수정 2016.06.02 18:26
1
원고료로 응원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서울 365 패션쇼'의 하나로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 365 패션쇼'의 하나로 신진 패션 디자이너에게는 홍보 및 판매의 장을, 모델 지망생에게는 꿈을 펼치는 장을,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패션을 즐길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패션쇼 의상은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a

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서울시청과 서울시 의회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서 3색 신호등'을 모티브로 '걷는 도시, 서울'을 알리고 교통안전을 강조하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 최윤석


#횡단보도 패션쇼 #패션쇼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AD

AD

AD

인기기사

  1. 1 딸이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운명... 이보다 좋을 수 없다
  2. 2 '100개 눈 은둔자' 표범장지뱀, 사는 곳에서 쫓겨난다
  3. 3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 4 '헌법 84조' 띄운 한동훈, 오판했다
  5. 5 최재영 목사 "난 외국인 맞다, 하지만 권익위 답변은 궤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