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현대본사 앞 가로 막힌 꽃상여 ⓒ 이희훈 현대차 하청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 및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자살한지 91일째가 된 고 한광호씨의 서울시청앞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자동차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본사 앞 기업상징석 앞에 도착해 분향소를 차리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 유성기업한광호열사 #노조탄압 #직장폐쇄 #꽃길100 #꽃상여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