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넷플릭스, 봉준호 감독과 '옥자' 제작

등록 2016.06.30 11:25수정 2016.06.30 11:25
0
원고료로 응원
a

ⓒ 김시연


a

ⓒ 김시연


a

ⓒ 김시연


넷플릭스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넷플릭스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와 테드 사란도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현재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영화 '옥자'를 제작하고 있고, 한국인들이 출연하는 콘테스트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고장난 우산 버리는 방법 아시나요?
  2. 2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현상들... 서울도 예외 아니다
  3. 3 세계 정상 모인 평화회의, 그 시각 윤 대통령은 귀국길
  4. 4 돈 때문에 대치동 학원 강사 된 그녀, 뜻밖의 선택
  5. 5 신장식 "신성한 검찰 가족... 검찰이 김 여사 인권 침해하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