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러가라, 래프팅이 간다"

[사진] 지리산 자락 엄천강, 폭염 속 래프팅 동호회 몰려

등록 2016.07.24 14:52수정 2016.07.24 14:52
0
원고료로 응원
a  24일 엄천강 래프팅.

24일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더위엔 래프팅이 최고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4일, 경남 함양 휴천면 엄천강에 래프팅 동호인들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물살을 가르며 폭염을 식혔다.

엄천강은 지리산 자락에 있고, 래프팅은 주로 새동마을 양수장에서 시작해 문정마을까지 5~6km와 문정마을에서 한남마을까지 4~5km 구간에서  이루어진다.

a  24일 엄천강 래프팅.

24일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a  24일 엄천강 래프팅.

24일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김용만


#엄천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2. 2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3. 3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4. 4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5. 5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