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초선의원 방중에 '엄마부대' 나섰다

등록 2016.08.08 14:30수정 2016.08.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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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석


'엄마부대'가 다시 나섰다.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6명의 방중을 비난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8일 오전 11시 30분경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관련 중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6명의 초선의원들을 매국노라 칭하며 강력히 비난하고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는 사드배치를 '친북·친중'세력들의 주장에 흔들리지 말고 힘차게 밀고 나가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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