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1 ⓒ 참여사회 ▲ 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이백오 상담소>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인권도 난민도 평화도 환경도 NGO가 달려가 해결해 줄게> <누가 민주주의를 훔쳐 갔을까> <아빠,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만화는 월간 <참여사회>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생활만화 #소복이 #싱글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