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김학용
a
ⓒ 김학용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포항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부근의 도로가 갈라져 영일교 출입이 통제되고, 시가지의 아파트와 도로들도 금이 갔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어젯밤 회사 직원이 보내온 포항 남구의 한 아파트 입구와 베란다의 피해 모습 입니다. 당시의 충격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