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한참 들여다본 바다, 이제 먹는 일만 남았다

등록 2016.09.17 15:17수정 2016.09.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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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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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웅


천리포수목원 앞에 위치한 낭새섬(물닭섬)에 가족들과 오랜만에 해루질(바다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것)을 다녀왔다. 태안 바다의 속살을 들여다 보고왔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많다. 이제 맛나게 먹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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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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