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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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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서울 정동 서울성공회주교좌 대성당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매주 일요일 성공회 미사에 참석하는데요, 마침 오늘(11/6)은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리퍼트 대사는 한국말로 "성공회 선교 125주년을 축하한다"고 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사진은 성체성사 때 김근상 주교로부터 성체를 받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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