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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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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박근혜 퇴진을 위한 서울 대행진 북부 대열이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출발했다. 세월호 유가족 60여 명이 선두에 섰으며, 그 뒤를 약 300여 명의 시민들이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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