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야간버스... '참을 수 없어' 글을 썼습니다

2017년 2월 22일상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등록 2016.12.29 10:21수정 2016.12.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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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2017 2월22일상' 수상자로 김경준 김상화 김정봉 김종성 계대욱 권은비 박기학 신필규 이창희 지유석 정수근 하지율 한성은 기자(13명)를 선정했습니다. '2월22일상'은 한 해 동안 꾸준히 좋은 활동을 펼친 시민기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시상식은 2017년 2월 17일 <오마이뉴스> 상암동 사무실에서 치러집니다. 이 자리에서는 '2016 올해의 뉴스게릴라상'과 '2016 특별상', '2016 올해의 기사상', 시민기자 명예의 숲 시상식도 함께 열립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 [편집자말]

#오마이뉴스 #2월22일 #수상자 #시민기자 #시민참여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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