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변호사는 정말 청와대에 '찍힌' 사람이었을까

[카드뉴스] 김영한 전 민정수석 일지에 등장한 민변 변호사

등록 2017.01.07 09:24수정 2017.01.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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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카드뉴스는 민변 facebook 페이지와 트위터(@minbyun), 민변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영한 비망록 #장경욱 #민변 #청와대 #간첩조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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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기본적 인권의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연구조사, 변론, 여론형성 및 연대활동 등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민주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8년에 결성된 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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