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장재완 마지막 촛불의 마지막 쓰레기 한장까지...11일 저녁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건너편 도로에서 열린 제16차 박근혜퇴진 대전시민시국대회가 끝이 난 뒤, 한 시민이 빗자루로 도로를 쓸고 있다. 131일간의 촛불대장정 마지막 순간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대전시민들께 경의를 표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