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화엄 홍매는 바람에 지고

등록 2017.04.09 14:52수정 2017.04.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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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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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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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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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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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피는 것도 잠깐
지는 것도 잠깐


잠깐과 잠깐
350 사잇날

꽃으로 사는 양 하지만
실은 깡으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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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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