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문재인 대통령, 관저에서 첫 출근

등록 2017.05.15 09:55수정 2017.05.15 09:55
17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문재인 대통령, 관저에서 첫 출근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주영훈 경호실장,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관저 인수문을 나서고 있다. 

a

'잘 다녀오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첫 번째),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오른쪽 첫 번째) 등과 함께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a

출근길 배웅받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여민관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연합뉴스


a

걸어서 출근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도보로 여민관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연합뉴스


a

걸어서 출근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도보로 여민관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청와대 #주영훈 #송인배
댓글17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5,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모임서 눈총 받던 우리 부부, 요즘엔 '인싸' 됐습니다
  2. 2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3. 3 카페 문 닫는 이상순, 언론도 외면한 제주도 '연세'의 실체
  4. 4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5. 5 윤 대통령 한 마디에 허망하게 끝나버린 '2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