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오상용
a
ⓒ 오상용
a
ⓒ 오상용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장에서 유가족의 사연을 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장하는 유가족을 뒤따라가 안아줬다. 문 대통령은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