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신광태
야생화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우리가 봄 또는 가을나물로만 알았던 고들빼기 입니다. 씨가 맺혀 땅에 떨어지면 내년 봄 우리 식단에 나물로 올려지겠죠.
보통 한해살이 식물은 봄에 싹이 터 가을에 수명을 다하는데, 고들빼기는 다년생 식물이 아닙니다. 2년이 되어야 대공이 나오고 꽃이 피는 두해살이 식물입니다.
야생화, 가만히 들여다 보면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