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해 봉사하도록 국민이 강제할 수 있는 정치가 민주주의"

부산노무현시민학교 두번째 강사는 박주민 의원

등록 2017.06.28 14:43수정 2017.06.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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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시민학교 박주민 의원 강연 ⓒ 송태원


'찾아가는 노무현 시민학교' 두번째 강연을 박주민 국회의원이 맡았다. 이번 행사는 노무현재단 부산위원회가 주최하고 북강서지회가 주관했다.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강연 장소인 '푸른바다 아이쿱생협 부산센터 5층'은 일찌감치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이날 강연내용 일부와 시민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을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다.
#박주민 #노무현시민학교 #푸른바다아이쿱 #북강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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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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