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염 날리는 물총놀이

19일 함양초등학교 운동장, 교사-어린이 물총놀이 하며 더위 식혀

등록 2017.07.19 14:52수정 2017.07.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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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 함양군청 김용만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19일 경남 함양군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물총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함양군은 기온 33도를 보였고, 체감온도 39도를 기록했다.

a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함양초등학교 운동장의 물총놀이. ⓒ 함양군청 김용만


#물총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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