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클럽 이달의 기자상, 오마이뉴스-TJB

등록 2017.09.14 17:38수정 2017.09.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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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목요언론인클럽 곽영지 회장,  TJB 조혜원 기자,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 유진환 기자상 심사위원
왼쪽부터 목요언론인클럽 곽영지 회장, TJB 조혜원 기자,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 유진환 기자상 심사위원 심규상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와 'TJB'(노동현, 조혜원, 이은석, 심재길 기자)가 (사)목요언론인클럽이 수여하는 3분기 '목요언론인상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14일 오후 3시 클럽 사무실(중구 계룡로)에서 기자상 수상식을 개최했다.

장재완 기자(대전 충청팀 기자)는 '용가리 과자 먹고 위에서 구멍' 기사로 상을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질소 주입 과자를 먹은 뒤 위에 구멍이 나는 피해를 본 어린이의 실사례를 보도해 제도적 방지책 마련은 물론 식품 안정성에 경종을 울렸다"고 평했다.

장 기자는 "식품 안전의 문제를 새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장 기자는 지난 7월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수여하는 '대전충남 민주언론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부터 헌재의 탄핵 결정이 있었던 지난 3월 9일까지 60일 간의 대전 촛불 현장의 전 기간을 꼼꼼히 보도한 공로였다.

이날 방송 부문 기자상은 'TJB'(대전방송)의 '대전도시공사 사장, 거짓 병가 내고 재취업 시도' 취재팀이 받았다.

세부 밀착 취재로 박남일 전 대전도시공사 사장의 실종된 직업 윤리를 밝히고 광주 도시공사 사장에 재취업하는 것을 막는 데 기여한 보도였다.


취재팀을 대표해 시상대에 선 조혜원 기자는 "의미 있는 보도를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요언론인클럽은 1982년 강제해직된 충남도청 출입 기자를 중심으로 '목요회'로 출발해 분기별 목요언론인상 수여, 언론인 자녀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언론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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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기자상 #장재완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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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톡톡 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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