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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 경남도청
창원시 의창구 동판저수지 둑길에서 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동판저수지 둑길 2km구간 양쪽으로 무점마을 주민들이 지난 여름 폭염 속에서도 땀 흘려 가꾼 코스모스길 완성했다.
또 주천강 제방둑에고 코스모스길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800년된 주남돌다리와 코스모스의 환상의 조화는 사진작가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부족함이 없다. 깊어 가는 가을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는 코스모스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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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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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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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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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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