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 쓰는 물건, '재미있게' 버리는 법

[사이툰] 마음 가벼워지는 '미니멀 게임' 한 판

등록 2017.10.07 20:14수정 2017.10.19 17:27
0
원고료로 응원


'이런 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쓰지 않는 물건이 집에 많습니다. 버리려고 하면 '언젠가 필요할텐데'란 생각에 그대로 두기 일쑤. 그러나 필요할지 모른다는 그 '언젠가'는 오지 않습니다.

버리지 못하고 물건을 쌓아두기만 한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버리고자 한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 '사이툰'은 <오마이뉴스> 기사를 만화로 재구성한 코너입니다. 이번 사이툰은 김태리 시민기자의 <가을맞이 마음 가벼워지기, '미니멀게임' 어떠세요?>를 소재로 작성했습니다.

(그림·제작 : 박소영 기자 / 구성 : 이준호 기자)
#사이툰 #시민기자 #사는 이야기 #머니멀 게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경찰서에서 고3 아들에 보낸 우편물의 전말
  4. 4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5. 5 "윤 대통령, 류희림 해촉하고 영수회담 때 언론탄압 사과해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