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싼 새 차 긁었는데... 차 주인에게 온 '뜻밖의' 문자

등록 2017.10.19 11:04수정 2017.10.19 14:27
5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TV] [사이툰] 비싼 새 차 긁었는데 차주인에게 온 문자 “우린 이웃이잖아요” ⓒ 박소영


아이가 차에서 내리다가 옆에 있던 비싼 차에 흠집을 냈습니다. 차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한 뒤 뜻밖의 문자가 오는데...


* 이 만화는 김학용 시민기자의 기사 <아이가 차 긁었는데 "감사하다"고 문자 보낸 주인>을 재구성했습니다.

(그림, 제작 : 박소영 기자 / 구성 : 이준호 기자)

#사이툰 #문콕 #문자메세지 #이웃사람
댓글5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2,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자식 '신불자' 만드는 부모들... "집 나올 때 인감과 통장 챙겼다"
  2. 2 10년 만에 8개 발전소... 1115명이 돈도 안 받고 만든 기적
  3. 3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
  4. 4 김건희 여사 연루설과 해병대 훈련... 의심스럽다
  5. 5 어떤 고위 공직자에게 하고 싶은 말 "ㄱㅈㄱ ㅅㅅㅇ ㅈㅋㅈ"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