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 100일동행 캠페인 계획
이동준
20대 희망공동체 대안대학 '청춘의 지성' 소속 학생들이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100일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나섰다.
전국 25개가 넘는 동아리로 구성된 청춘의 지성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전체 회원들이 동참하는 모금운동을 진행해 모금액을 정의기억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5년 12월 한일합의 후 일본으로부터 받은 10억 엔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왔던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100일동안 100만 시민이 1000원씩 10억을 모아 일본정부의 위로금 수령을 거부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여성인권상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일합의 이후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의 해산과 우리정부에게 일본정부의 위로금 10억 엔 반환을 촉구하여 2015한일합의를 무효화한다는 것이다.

▲ 100일 동행 동참 릴레이 인증샷 실천을 진행하고 있는 동아대 역동
이동준
청춘의 지성 소속 대학생들은 2주 전부터 캠페인을 시작하며 sns를 통해 다른 시민들에게도 이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춘의 지성 대표 이나현씨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고 누구보다도 대학생들이 나서서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며 "11월 22일까지 100일 동행 캠페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동아리 회원들과 100일동행 동참 인증샷 실천을 진행한 서울연합 역동
이동준
동아대학교 근현대사역사동아리 역동은 회원들과 동참 선언 릴레이 인증샷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연합 역동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00일 동행 캠페인을 알리며 모금운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 대학로에서 100일 동행 캠페인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연합역동 회원들
이동준

▲ 대학로에서 100일 동행 캠페인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연합역동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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