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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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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대욱
4일 오후 5시, 대구 촛불 1주년 대회가 시작했습니다. 현수막엔 청산해야 할 적폐와 개혁해야 할 사회 의제들이 가득합니다. 그중 '다스'의 실소유주를 물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들이 인상적입니다. 다스베이더 분장을 한 시민과 이름에 '다스'가 들어간 과자도 나눠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촛불을 들고 물어볼 것만 같습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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