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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왜가리는 보금자리 짓는 '기술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가 봄맞이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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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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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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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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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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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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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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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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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가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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