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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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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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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무택
앙상한 가지만 남기며 겨울내내 죽은 듯이 서있던 나무에 연초록 새싹보다 먼저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와 산수유 나무에 불꽃처럼 봄꽃이 만개하면서 세상 사람들의 가슴가슴에 불꽃을 피우며 사랑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 3월13일 광주 중외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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