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빼곡한 등... 모두가 부처님의 자비로움 받길

등록 2018.05.11 21:10수정 2018.05.11 21:10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a

ⓒ 유성오


초파일을 앞두고 조계사에 다녀왔다.
대웅전 마당과 법당 주변에는 빼곡하게 등이 걸려 있다.
저마다의 건강과 가족의 화목 그리고 나라의 국태민안을 비는 소원이 적혀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추석 때 이 문자 받고 놀라지 않은 사람 없을 겁니다 추석 때 이 문자 받고 놀라지 않은 사람 없을 겁니다
  2. 2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최근 알게 된 '평생직장', 정년도 은퇴도 없답니다
  3. 3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4. 4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5. 5 [단독]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단독]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