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응급구호 키트' 전달했어요"

[사진] 거창 서울우유 공장 시연 ... 재난대응 훈련 때 선보여

등록 2018.05.17 16:00수정 2018.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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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거창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거창군청 김정중


사람이 고립되어 있을 경우 드론으로 응급구호물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서울우유 거창공장에서 실시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드론을 활용한 응급구호키트 전달이 시연되었다.

시연자들은 드론에 물품을 매달아 육상에서 건물 옥상으로 올려 보냈다. 건물 옥상에서 시민이 고립되었을 상황을 가장한 시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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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거창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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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거창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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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거창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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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거창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거창군청 김정중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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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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