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민주당 소매 잡아 개혁 이끌 정당은 정의당"

"미래의 관점으로 서산을 확 바꾸자"... 신현웅·조정상·이선영 지지 호소

등록 2018.06.11 10:01수정 2018.06.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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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상진 정의당 부대표,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 서산시의원 조정상, 김후제 후보, 이선영 충남도의원 비례대표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상진 정의당 부대표,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 서산시의원 조정상, 김후제 후보, 이선영 충남도의원 비례대표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근

6.1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이었던 10일, 김종대 정의당 의원(비례)이 정의당 집중유세에 참석해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 신현웅 정의당 서산시장 후보, 조정상 서산시의원 후보, 이선영 충남도의원 비례대표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오후 4시 서산의료원 사거리에서 시작된 정의당 집중유세에서 김 의원은 "서산이 충북과 충남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중원 정치의 횡축을 이루고 있다"라면서 "집권당인 민주당의 소매를 잡아끌고 개혁으로 이끌 수 있는 야당은 정의당이 돼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개혁에 박차를 가해서 정권만 바꾸지 말고 세상을 바꿔야 한다. 황색돌풍을 일으키는 정의당이 되겠다"라면서 "노동의 가치가 주인이 되고, 땀이 세상을 만드는 야당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대 "민주당 소매 잡아 개혁 이끌 수 있는 정당은 정의당"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 참석한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전환의 시대에 충청의 자존심으로 땀 흘린 노동이 존중되는 신현웅 후보 뒤에 김종대가 서있겠다”며 “조정상, 김후제 후보와 함께 오늘의 관점이 아닌 미래의 관점으로 서산을 확 바꾸자”며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 참석한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전환의 시대에 충청의 자존심으로 땀 흘린 노동이 존중되는 신현웅 후보 뒤에 김종대가 서있겠다”며 “조정상, 김후제 후보와 함께 오늘의 관점이 아닌 미래의 관점으로 서산을 확 바꾸자”며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신영근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인 10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참석해 부동층을 잡기 위해 집중유세를 벌이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상진 정의당 부대표,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 서산시의원 조정상, 김후제 후보, 이선영 충남도의원 비례대표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인 10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참석해 부동층을 잡기 위해 집중유세를 벌이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상진 정의당 부대표,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 서산시의원 조정상, 김후제 후보, 이선영 충남도의원 비례대표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근

이어 김 의원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전환의 시대에 충청의 자존심으로 땀 흘린 노동이 존중되는 신현웅 후보 뒤에 김종대가 서 있겠다"라며 "조정상, 김후제 후보와 함께 오늘의 관점이 아닌 미래의 관점으로 서산을 확 바꾸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세에 나선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는 "정의당 신현웅 시장 후보, 조정상, 김후제 기초의원 후보를 선택해달라"면서 "시민을 위해 충성하고 배신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모범적인 모델을 보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소중한 한 표를 제대로 행사해서 신현웅 시장 후보, 조정상·김후제 후보가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정의로운 국가, 평화로운 서산을 만들 정의당 후보를 선택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신현웅 "노동이 존중받는 서산을 만들겠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인 10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참석해 부동층을 잡기 위해 집중유세를 벌이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가 서산의료원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인 10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참석해 부동층을 잡기 위해 집중유세를 벌이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가 서산의료원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신영근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상진 정의당 부대표,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 서산시의원 조정상, 김후제 후보, 이선영 충남도의원 비례대표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서산 집중유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한상진 정의당 부대표, 정의당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 서산시의원 조정상, 김후제 후보, 이선영 충남도의원 비례대표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근

이날 신현웅 서산시장 후보는 "사전투표에 이어 13일 투표에도 참여해서 꼭 소중한 한 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주기 바란다"면서 "그래야만 시민이 무서워서라도 똑바른 시장, 똑바른 시의원이 될 것이다"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선거운동 중에 많은 유권자가 5번이 뛰면 2번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기호 5번에게 주는 표는 어르신에게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표가 된다"라고 말하며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을 주고, 아이 걱정 안 하면서 직장에 출근할 수 있는 말보다 행동으로 함께하는 정의당이 되겠다"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신 후보는 "정치의 주인공은 주민이다, 정치인은 심부름꾼 일뿐이다"라면서 "심부름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정치인으로, 정의당이 시민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반드시 노동이 존중받는 서산, 시민이 주인 되는 서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산의료원 사거리에서 1차 집중 유세를 마친 김의원과 후보들은 서산시 곳곳을 돌면서, 이후 서산시청 앞 1호 광장에 모여 다시 한 번 집중유세를 이어나갔다.
#6.13지방선거 #정의당서산시 #신현웅서산시장후보 #김종대국회의원 #김후제,조정상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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