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패밀리존 아이가 들어가서 신나게 노는 공간. 보호자인 어른이 같이 들어갈 수 있다.
홍윤호
여행 정보주소: 충남 보령시 대해로 897-15 (신흑동 2022)
문의: 보령머드축제위원회 041-930-3882,
www.mudfestival.or.kr 주차는 2,000여 대 이상 수용 가능
해수욕장 앞에 숙박, 음식점 등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빠짐없이 들어서 있음.
해수욕장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므로 각종 편의시설도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데, 북쪽 광장이 구광장, 남쪽 광장이 신광장이다. 주된 축제 행사는 신광장 쪽에서 이루어진다.
주의할 점: 축제 기간에는 조개구이 집들이 성황을 이룬다. 이들이 가격이 싸고 서비스가 많다고 하며 경쟁을 하는데, 너무 싼 집을 찾아 들어가지 말 것. 싼 가격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조개가 아니라 고무를 씹는 기분을 느낀 적도 있다. 회 가격 부담 때문에 조개구이를 먹는 경우도 많은데, 후회할 수 있다.
아는 단골집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회를 사먹도록 할 것. 아니면 여건에 따라서 차로 10분~15분 정도 걸리는 보령 시내에 들어가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괜찮다. 대천해수욕장에 괜찮은 식당들도 많지만, 관광지 식당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 시내 음식점들로 갈 것. 이곳들은 동네 사람들 상대로 장사를 해 와서 상대적으로 믿을 만하다.
한편, 숙박 예약을 못했거나 숙박비 부담 때문에 대천해수욕장에서 숙박하기가 망설여진다면 보령 시내로 들어가 모텔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찜질방은 세 곳 있다. 찜질방에 익숙하다면 시설이 괜찮은 편이니 찜질방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천해수욕장 앞에도 찜질방이 있지만 축제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너무 복잡하고 잠잘 공간이 없을 수도 있다.
* 가는 법 자가용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대천IC→36번 국도→대천해수욕장
대중교통으로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 보령에 간 다음, 보령 시내에서 대천해수욕장 행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보령에서는 시내 어디서든 대천해수욕장행 시내버스가 자주 있다. (시내에서 대천해수욕장까지 약 15분~20분 소요)
기차로는 장항선 이용. 서울 용산역~대천역까지 하루 16회 운행 3시간 소요. 대천역 앞에서 대천해수욕장 행 버스가 약 10분 간격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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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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