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철아 아부지 왔대이'

고 박종철 열사 아버지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 엄수... 남영동 대공분실 들려

등록 2018.07.31 17:47수정 2018.07.31 17:51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철아 아부지 왔대이' ⓒ 공동취재사진


31일 오후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의 민주시민장이 엄수됐다. 고인의 영정과 유골함을 모신 유가족들이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인권센터) 509호 취조실을 둘러보고 있다.

고문 현장인 욕조 부근에 모셔진 박종철 열사 영정과 부친인 박정기 선생의 영정이 마주 보고 있다.

a

'철아 아부지 왔대이'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영정과 유골함을 모신 유가족들이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인권센터) 509호 취조실에 도착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a

'철아 아부지 왔대이'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영정과 유골함을 모신 유가족들이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인권센터) 509호 취조실을 둘러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a

'철아 아부지 왔대이'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영정과 유골함을 모신 유가족들이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인권센터) 509호 취조실을 둘러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박종철열사 #박정기 #남영동대공분실 #경찰청인권센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구순 넘긴 시아버지와 외식... 이게 신기한 일인가요?
  2. 2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대전 유흥주점 간 정준호 집행위원장
  3. 3 '윤석열 대통령 태도가...' KBS와 MBC의 엇갈린 평가
  4. 4 청보리와 작약꽃을 한번에, 여기로 가세요
  5. 5 5년 뒤에도 포스코가 한국에 있을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