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하루 앞두고 "더위야 가라"

[사진] 거창 위천천

등록 2018.08.06 15:51수정 2018.08.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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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천에 개장한 거창미니워터파크의 바나나 보트 타기. ⓒ 거창군청 김정중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시내를 가로 지르는 위천천에 개장한 거창미니워터파크에서 박학을 맞은 학생들이 바나나 보트를 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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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천에 개장한 거창미니워터파크의 바나나 보트 타기.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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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천에 개장한 거창미니워터파크의 바나나 보트 타기. ⓒ 거창군청 김정중


#위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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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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