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버킷 리스트>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18살 소년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여행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직속기관인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계영)은 9월 8일 오후 4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를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마이 버킷 리스트>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18살 소년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 여행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실제 영국의 고(故) 스티븐 서튼이라는 젊은이가 암을 선고받고 죽기 전까지 마흔여섯 가지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인생의 밑바닥을 헤매고 있는 소년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소년이 우연히 만나 같이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면서 차츰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악성 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해기'와 소년원에서 갓 출소한 록커 '강구'가 주인공이다.
이들의 머킷 리스트에는, 혼인신고서에 좋아하는 연예인 사인 받기, 에스프레소 더블샷 마셔보기, 나보다 힘센 친구에게 주먹 한방 날리기 등 소년다운 희망 사항이 담겨 있다. 이번 공연은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돼 수준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학생은 무료, 일반인은 관람료 6000원이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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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18살 소년의 '버킷 리스트', 실화를 뮤지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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