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장 등 12명 의결

등록 2018.10.01 07:44수정 2018.10.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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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은 지난 9월 27일 경남도당 당사에서 제1차 경남도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각급 위원장을 심의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여성위원장을 비롯해 총 12명의 위원장과 1명의 경남도당 수석대변인을 선임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이후 해당 위원장의 추천과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위원장·위원을 선임하여 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한다.

여성위원회 심경숙(50) 전 양산시의원, 노인위원회 김영준(74) 전 나산전기산업 전무이사, 청년위원회 김의성(37) 다락골농원 대표, 장애인위원회 김행준(47) 전 경남도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노동위원회 장원혁(49) 엔이테이노동조합 위원장, 농어민위원회 박삼준(56) 전 남해군의회 부의장,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김순재(53) 전 농읍농협장, 사회적경제위원회 서상태(39) 전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 직능위원회 전호철(55) 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회이사, 자치분귄위원회 박재홍(61) 전 경남체육고 운영위원, 다문화위원회 수베디 여거라즈(46) 김해이주민의집 대표, 홍보소통위원회 신현승(44) 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지역모임 전국대표, 수석대변인 하귀남(47)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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