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평양에서 드라마 '주몽' 보고 깜짝 놀란 이유

등록 2018.10.03 14:20수정 2018.10.03 14:50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TV]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평양에서 드라마 '주몽' 보고 깜짝 놀란 이유 ⓒ 홍성민



2일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평양에 다녀온 최문순 지사는 2박 3일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 예술공연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진행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 : 김윤상, 홍성민 기자,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10만인클럽 010-3270-3828 
#최문순 #평양 #주몽 #삼지연 #남북정상회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3. 3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4. 4 "개발도상국 대통령 기념사인가"... 윤 대통령 5·18기념사, 쏟아지는 혹평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