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각각 700만원 벌금, 고개 숙인 김세의·윤서인

등록 2018.10.26 11:57수정 2018.10.26 12:08
3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각각 700만원 벌금, 고개 숙인 채 법원 떠나는 김세의, 윤서인 ⓒ 권우성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고 백남기 농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화가 윤서인씨와 전 MBC 기자 김세의씨가 26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각각 7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선고를 받은 김씨와 윤씨가 법원을 떠나고 있다. 
   
a

각각 7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은 윤서인씨와 김세의씨가 법원을 떠나고 있다. ⓒ 권우성

 
a

법원 도착하는 윤서인, 김세의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고 백남기 농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화가 윤서인씨(왼쪽)와 전 MBC 기자 김세의씨가 26일 오전 1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a

벌금형 선고받은 윤서인, 김세의 선고를 받은 윤서인씨와 김세의씨가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고백남기유족명예훼손 #윤서인 #김세의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2. 2 '김건희·윤석열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 스님들의 경고
  3. 3 5년 만에 '문제 국가'로 강등된 한국... 성명서가 부끄럽다
  4. 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5. 5 미국 보고서에 담긴 한국... 이 중요한 내용 왜 외면했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