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수 국회의원, '청년' '이주민' 관련 세미나 마련

등록 2018.12.17 10:08수정 2018.12.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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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형수 국회의원은 18일과 19일 세미나를 연다.

서형수 국회의원은 18일과 19일 세미나를 연다. ⓒ 서형수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양산을)은 18일과 19일 두 차례 정책세미나를 연다. "청년, 웅상에 가치를 묻다"는 제목의 세미나는 18일 오후 2시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4층 강당, "이주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세미나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청년 웅상에 가치를 묻다" 세미나는 전유경씨가 좌장으로, 윤한결, 이은아, 허혜정, 손현주씨가 발제하고, 김성범 고용노동부 김해고용센터 팀장과 김영철 양산시 일자리경제과장, 서상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 송호준 영산대 교수, 강태영 영산대 교수가 토론한다.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기" 세미나는 이보은씨가 좌장으로, 유경혜, 이한숙, 이영, 원지혜씨가 발제하고, 최은미 고용노동부 지역협력과(이주노동자)팀장과 박경희 고용노동부 지역협력과(이주노동자) 주무관, 이둘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다문화부위원장이 토론한다.
#서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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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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