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바다에서 본 '부산불꽃축제'

[사진] 부산해양경찰서, 경비함정 동원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록 2019.11.03 13:52수정 2019.11.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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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와 방제정. ⓒ 부산해경

 
2일 저녁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벌어진 '제15회 부산불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주최측 추산 11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해양경찰서는 축제 시간에 맞춰 바다로 출항하는 요트와 레저보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을 벌였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14척을 동원해 요트와 레저보트를 안전한 방향으로 유도했다. 부산해경은 "충돌 등 경미한 사고도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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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와 방제정. ⓒ 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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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와 방제정. ⓒ 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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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와 방제정. ⓒ 부산해경

#광안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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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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